[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채수빈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패션 미디어 ‘엘르’ 8월호에 담긴 채수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채수빈은 화이트와 블랙 의상을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메이크업 브랜드 ‘잇다’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잡티 없는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채수빈은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6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현재 하반기 차기작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채수빈의 화보는 ‘엘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패션 미디어 ‘엘르’ 8월호에 담긴 채수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채수빈은 화이트와 블랙 의상을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메이크업 브랜드 ‘잇다’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잡티 없는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채수빈은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6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현재 하반기 차기작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채수빈의 화보는 ‘엘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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