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가수 돈 스파이크가 오는 23일 개최될 ‘굴라굴라 페스티벌'(Goula Goula Festival)의 티켓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소속사 뉴타입이엔티는 “지난 4일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 ‘굴라굴라 페스티벌’의 티켓이 예매 시작 30초 만에 매진됐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후 2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돈 스파이크가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와 헝가리 전통 음식인 굴라쉬, 또 그의 디제잉까지도 만날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이다. 돈 스파이크를 비롯해 유명 DJ들이 호스트로 나서 하우스 음악과 팝, EDM, 디스코 등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소속사는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기대해주신 만큼 맛있는 음식과 음악이 결합하는 색다른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굴라굴라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오후 3시~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마이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소속사 뉴타입이엔티는 “지난 4일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 ‘굴라굴라 페스티벌’의 티켓이 예매 시작 30초 만에 매진됐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후 2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돈 스파이크가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와 헝가리 전통 음식인 굴라쉬, 또 그의 디제잉까지도 만날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이다. 돈 스파이크를 비롯해 유명 DJ들이 호스트로 나서 하우스 음악과 팝, EDM, 디스코 등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소속사는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기대해주신 만큼 맛있는 음식과 음악이 결합하는 색다른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굴라굴라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오후 3시~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마이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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