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여행’이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지니(www.genie.co.kr)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은 6월 1주차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행’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지니 일간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실시간 차트에서도 145시간 동안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올랐다. 3위에는 워너원의 ‘켜줘’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주간차트에 올랐다.
지니뮤직은 “6월 1주차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막강한 남자아이돌 사이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음원 파워가 돋보였던 한 주였다”며 “볼빨간사춘기가 지니주간차트에서 계속 1위 자리를 지켜 나갈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8일 지니(www.genie.co.kr)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은 6월 1주차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행’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지니 일간 차트에서 7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실시간 차트에서도 145시간 동안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올랐다. 3위에는 워너원의 ‘켜줘’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주간차트에 올랐다.
지니뮤직은 “6월 1주차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막강한 남자아이돌 사이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음원 파워가 돋보였던 한 주였다”며 “볼빨간사춘기가 지니주간차트에서 계속 1위 자리를 지켜 나갈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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