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정인선과 이이경이 최근 결별했다.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앞으로 정인선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교제해왔다. 함께 출연하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종영을 앞두고 있던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나왔지만 두 달 여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정인선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이이경은 MBC ‘검법남녀’에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앞으로 정인선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교제해왔다. 함께 출연하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종영을 앞두고 있던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나왔지만 두 달 여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정인선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이이경은 MBC ‘검법남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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