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의 26번째 곡은 가수 박재정의 ‘니가 죽는 꿈’이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니가 죽는 꿈’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꿈을 꾼 뒤 상대방의 소중함을 깨닫고, 곁에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강화성이 작곡했다. 박재정은 담담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에 매력을 살렸다.
윤종신은 박재정에 대해 “노래의 진심을 담아내기에 좋은 심성을 가진 청년이고,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며 “창법이나 기교에 신경 쓰기보다 이런 상황을 상상해서 마음을 담아 노래하라고 얘기했고, 잘 불러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니가 죽는 꿈’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꿈을 꾼 뒤 상대방의 소중함을 깨닫고, 곁에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강화성이 작곡했다. 박재정은 담담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에 매력을 살렸다.
윤종신은 박재정에 대해 “노래의 진심을 담아내기에 좋은 심성을 가진 청년이고,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며 “창법이나 기교에 신경 쓰기보다 이런 상황을 상상해서 마음을 담아 노래하라고 얘기했고, 잘 불러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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