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 우희진이 5억에 대리모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나도 엄마야’ 에서는 지영(이인혜)을 둘러싼 차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던 성남(윤서현)이 가해자 차량이 경신(우희진)과 관련이 있고, 더불어 그녀가 대리모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내용이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경신과 현준(박준혁)은 임은자(윤미라)가 지어준 약을 받은뒤 입양을 언급했다가 불호령이 떨어졌고, 결국 대리모를 의뢰하기로 결정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어 오늘(30일) 3회 방송분에서는 경신이 성남으로부터 5억에 대리모를 제안받는 내용, 그리고 지영이 경우 “대리모는 로또”라는 성남을 향해 버럭 화를 냈다가 이내 들이닥치는 조폭들, 그리고 아버지의 건강까지 악화되자 대리모를 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엄마야’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9일 방송된‘나도 엄마야’ 에서는 지영(이인혜)을 둘러싼 차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던 성남(윤서현)이 가해자 차량이 경신(우희진)과 관련이 있고, 더불어 그녀가 대리모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내용이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경신과 현준(박준혁)은 임은자(윤미라)가 지어준 약을 받은뒤 입양을 언급했다가 불호령이 떨어졌고, 결국 대리모를 의뢰하기로 결정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어 오늘(30일) 3회 방송분에서는 경신이 성남으로부터 5억에 대리모를 제안받는 내용, 그리고 지영이 경우 “대리모는 로또”라는 성남을 향해 버럭 화를 냈다가 이내 들이닥치는 조폭들, 그리고 아버지의 건강까지 악화되자 대리모를 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엄마야’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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