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승우가 오는 6월 8일 새 싱글음반 ‘천천히’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에 “유승우 ‘천천히’ 커밍 순(COMING SOON)’이라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푸른 하늘과 붉은 노을을 연상하게 하는 배경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음반으로 작사·작곡 실력을 뽐내며 주목받은 유승우가 이번 신곡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에 “유승우 ‘천천히’ 커밍 순(COMING SOON)’이라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여기에 푸른 하늘과 붉은 노을을 연상하게 하는 배경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음반으로 작사·작곡 실력을 뽐내며 주목받은 유승우가 이번 신곡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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