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빅스 라비가 여자플러스2에 MC로 합류해 첫 녹화를 마쳤다.
빅스 라비는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왔으며,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도 큰 관심을 드러내왔다. 지난 10일 ‘여자플러스2’ 녹화에서는 기존 MC인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라비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만큼 뷰티 꿈나무로 자라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기존 세 MC 못지않게 토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며 남자 아이돌은 어떤 것들을 가지고 다닐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 날 주제인 ‘미세먼지’ 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템 등도 보여주며 활약했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로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라비가 진행한다.
오는 24일 SBS 플러스는 오전 10시, SBS funE는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빅스 라비는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왔으며,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도 큰 관심을 드러내왔다. 지난 10일 ‘여자플러스2’ 녹화에서는 기존 MC인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라비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만큼 뷰티 꿈나무로 자라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기존 세 MC 못지않게 토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며 남자 아이돌은 어떤 것들을 가지고 다닐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 날 주제인 ‘미세먼지’ 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템 등도 보여주며 활약했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로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라비가 진행한다.
오는 24일 SBS 플러스는 오전 10시, SBS funE는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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