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와 2부 각각 7.0%, 7.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0.3%P, 0.7%P 상승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스몰 웨딩이 열렸다. 강수지는 “이런 자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니까 더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지인 10여 명과 함께 결혼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3.2%, MBC ‘PD수첩’은 4.7%를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와 2부 각각 7.0%, 7.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0.3%P, 0.7%P 상승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스몰 웨딩이 열렸다. 강수지는 “이런 자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니까 더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지인 10여 명과 함께 결혼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3.2%, MBC ‘PD수첩’은 4.7%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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