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엑소 버스’가 전국을 달린다.
지난 1일부터 그룹 엑소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화보 사진이 씌워진 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 버스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을 총 9대로 순회할 예정이다.
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엑소 버스를 운행하게 됐다”며 “버스 외에도 영화관 광고 영상 등 엑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브랜드 광고 영상 또한 지난 1일부터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151곳에서 상영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1일부터 그룹 엑소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화보 사진이 씌워진 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 버스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을 총 9대로 순회할 예정이다.
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엑소 버스를 운행하게 됐다”며 “버스 외에도 영화관 광고 영상 등 엑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브랜드 광고 영상 또한 지난 1일부터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151곳에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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