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데드풀2’의 데드풀이 팀 결성을 예고한 가운데, 팀원들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3종의 포스터에는 데드풀과 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데드풀은 화끈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새로운 히어로 케이블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데, 데드풀이 그의 팔에 기대 애교 섞인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입은 도미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도미노는 데드풀의 머리를 밟고 강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2’는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6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3종의 포스터에는 데드풀과 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데드풀은 화끈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새로운 히어로 케이블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데, 데드풀이 그의 팔에 기대 애교 섞인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입은 도미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도미노는 데드풀의 머리를 밟고 강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2’는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6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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