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민서가 10일 정오 신곡 ‘너의 별’로 데뷔한다.
‘너의 별’은 조민서가 직접 만든 곡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길을 밝히며 기다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편곡에 작곡가 백무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16세 어린 나이에 싱어송라이터 재능을 갖춘 조민서는 14살부터 작곡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력을 키웠다. 그는 소속사 드림캐쳐에이치큐를 통해 “마음에 잔잔히 번지는 수채화 같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너의 별’은 조민서가 직접 만든 곡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길을 밝히며 기다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편곡에 작곡가 백무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16세 어린 나이에 싱어송라이터 재능을 갖춘 조민서는 14살부터 작곡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력을 키웠다. 그는 소속사 드림캐쳐에이치큐를 통해 “마음에 잔잔히 번지는 수채화 같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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