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포토북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데뷔일에 맞춰 에이핑크가 포토북을 발매한다. 에이핑크의 지난 7년의 시간을 특별하게 담아보고자 포토북을 기획하게 됐다. ”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7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과 팬미팅의 주요 콘셉트는 영화다. 이에 따라 이들은 포토북에서도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그간 공개한 포스터와 티저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나타난 멤버들은 포토북에서도 다양한 영화 속 등장 인물로 등장한다.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앨범 발매하고 21일 팬미팅 ‘핑크시네마(PINK CINEMA)’를 개최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데뷔일에 맞춰 에이핑크가 포토북을 발매한다. 에이핑크의 지난 7년의 시간을 특별하게 담아보고자 포토북을 기획하게 됐다. ”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7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과 팬미팅의 주요 콘셉트는 영화다. 이에 따라 이들은 포토북에서도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그간 공개한 포스터와 티저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나타난 멤버들은 포토북에서도 다양한 영화 속 등장 인물로 등장한다.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앨범 발매하고 21일 팬미팅 ‘핑크시네마(PINK CINEMA)’를 개최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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