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들을 XtvN 리얼리티 예능에서 만난다. 첫 타자는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다.
SM엔터테인먼트와 XtvN은 29일 텐아시아에 “XtvN에서 새 엑소 리얼리티 예능을 제작하는 것이 맞다. 첸백시가 오늘 촬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XtvN은 “제목이나 편성 시기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XtvN이 SM C&C와 MOU(업무 제휴 협약)를 체결해 그 일환으로 엑소의 새 예능도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첸백시는 오는 4월 10일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와 XtvN은 29일 텐아시아에 “XtvN에서 새 엑소 리얼리티 예능을 제작하는 것이 맞다. 첸백시가 오늘 촬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XtvN은 “제목이나 편성 시기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XtvN이 SM C&C와 MOU(업무 제휴 협약)를 체결해 그 일환으로 엑소의 새 예능도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첸백시는 오는 4월 10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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