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라미란, 김명민, 김현주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민, 김현주, 라미란 등이 출연하는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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