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 중인 한혜진이 드라마 촬영장에 푸짐한 선물을 돌려 훈훈함을 안겼다.
한혜진은 얼마 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제작진을 위해 커피차와 샌드위치,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다. 추운 날씨부터 함께 고생해온 동료들을 위해서다.
29일 오전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혜진 배우가 쏩니다! ‘손 꼭 잡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의 깜짝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혜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덕분에 남은 촬영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갔다.
한혜진이 출연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한혜진은 얼마 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제작진을 위해 커피차와 샌드위치,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다. 추운 날씨부터 함께 고생해온 동료들을 위해서다.
29일 오전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혜진 배우가 쏩니다! ‘손 꼭 잡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의 깜짝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혜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덕분에 남은 촬영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갔다.
한혜진이 출연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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