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방송화면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1%대 시청률로 막을 열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시를 잊은 그대에게’ 1회는 1.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 ‘크로스’ 1회 시청률보다 2.5%P, 16회 시청률보다 2.8%P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우보영(이유비)은 친절사원 선정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대학시절 짝사랑 상대를 직장에서 마주치는 등 수난을 겪었다. 극 말미에는 예재욱(이준혁)이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높였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물리치료사·방사선사·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1%대 시청률로 막을 열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시를 잊은 그대에게’ 1회는 1.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 ‘크로스’ 1회 시청률보다 2.5%P, 16회 시청률보다 2.8%P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우보영(이유비)은 친절사원 선정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대학시절 짝사랑 상대를 직장에서 마주치는 등 수난을 겪었다. 극 말미에는 예재욱(이준혁)이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높였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물리치료사·방사선사·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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