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컷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내어줬던 1위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6만 4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88만 8358명에 도달했다.
오는 28일 ‘7년의 밤’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신작이 개봉하는 가운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역주행이 계속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내어줬던 1위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6만 4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88만 8358명에 도달했다.
오는 28일 ‘7년의 밤’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신작이 개봉하는 가운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역주행이 계속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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