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 복권에 대한 생활 정보를 흘린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오늘 쉴래요’에는 김환과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들은 쉼 없이 근무해온 주인공에게 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평소에 받을 수 없었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식사 등의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휴가 주인공에게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김환은 “이전 회사에서 복권 추첨 방송을 7년 동안 진행했다. 복이 있으시라고 준비했다”며 복권을 건넸다. 그는 “요즘 자주 나오는 당첨 번호가 3번, 11번이다. 그래서 이 번호를 꼭 넣었다”며 팁을 공유했다.
복권을 받은 휴가 주인공이 “선물 중 최고 좋은 선물이다. 기분 좋아진다”며 만족하자 김환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장윤정은 “나도 좋은 꿈이라도 꿔 주인공에게 드렸으면 좋았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늘 쉴래요?’는 오늘(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늘(22일) 방송되는 ‘오늘 쉴래요’에는 김환과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들은 쉼 없이 근무해온 주인공에게 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평소에 받을 수 없었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식사 등의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휴가 주인공에게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김환은 “이전 회사에서 복권 추첨 방송을 7년 동안 진행했다. 복이 있으시라고 준비했다”며 복권을 건넸다. 그는 “요즘 자주 나오는 당첨 번호가 3번, 11번이다. 그래서 이 번호를 꼭 넣었다”며 팁을 공유했다.
복권을 받은 휴가 주인공이 “선물 중 최고 좋은 선물이다. 기분 좋아진다”며 만족하자 김환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장윤정은 “나도 좋은 꿈이라도 꿔 주인공에게 드렸으면 좋았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늘 쉴래요?’는 오늘(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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