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아일(I’ll)과 감성보컬 주니엘이 호흡을 맞췄다.
아일과 주니엘의 협업으로 완성된 ‘그 해 겨울’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그 해 겨울’은 지나간 겨울을 회상하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에 대한 곡으로 아일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쓸쓸한 마음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 해 겨울’의 편곡 및 프로듀싱에는 배우이자 뮤지션 MINUE(노민우)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일은 지난해 11월 전곡 작사, 작곡한 데뷔 앨범 ‘Maybe We Are’를 발매하며 실력파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떠올랐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여 국내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 해 겨울’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아일은 3월 일본 팬미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일과 주니엘의 협업으로 완성된 ‘그 해 겨울’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그 해 겨울’은 지나간 겨울을 회상하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에 대한 곡으로 아일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쓸쓸한 마음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그 해 겨울’의 편곡 및 프로듀싱에는 배우이자 뮤지션 MINUE(노민우)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일은 지난해 11월 전곡 작사, 작곡한 데뷔 앨범 ‘Maybe We Are’를 발매하며 실력파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떠올랐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여 국내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 해 겨울’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아일은 3월 일본 팬미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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