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솔로가수 크리샤 츄가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콘셉트를 담은 2차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고전적인 프레피룩으로 소공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레모에 재킷과 셔츠를 함께 입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크리샤 츄의 무표정한 얼굴과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여 그의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크리샤 츄는 2018년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를 내놓는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작업한 곡으로, 워너원의 히트곡을 잇는 히트곡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크리샤 츄는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콘셉트를 담은 2차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고전적인 프레피룩으로 소공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레모에 재킷과 셔츠를 함께 입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크리샤 츄의 무표정한 얼굴과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여 그의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크리샤 츄는 2018년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를 내놓는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작업한 곡으로, 워너원의 히트곡을 잇는 히트곡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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