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 최시원을 제외한 7인조로 정규 8집 활동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 SJ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6일 정규 8집 앨범 ‘PLAY ’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방송 활동에 아쉽게도 멤버 시원이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꼽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의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입장을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는 컴백을 앞둔 오늘(31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선공개곡 ‘비처럼 가지 마요(One More Chance)’ 뮤직비디오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브리티시 팝과 록 기반의 발라드 ‘비처럼 가지 마요’는 멤버 동해가 작사·작곡하고 은혁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소리 없이 그치는 ‘비’에 비유하여 풀어낸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더불어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결합돼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정규 8집 앨범 ‘PLAY’는 오는 11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현재 새 앨범 작업기 생생하게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를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방송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 SJ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6일 정규 8집 앨범 ‘PLAY ’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방송 활동에 아쉽게도 멤버 시원이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꼽아 기다려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의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입장을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는 컴백을 앞둔 오늘(31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선공개곡 ‘비처럼 가지 마요(One More Chance)’ 뮤직비디오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더불어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결합돼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정규 8집 앨범 ‘PLAY’는 오는 11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현재 새 앨범 작업기 생생하게 담은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를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방송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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