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승우가 콘서트를 앞두고 오는 13일 자작곡 ‘오늘밤엔’을 발표한다.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는 ‘오늘밤엔’으로 성장한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단독 콘서트에서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오는 28일과 29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유승우는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자작곡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는 ‘오늘밤엔’으로 성장한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단독 콘서트에서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오는 28일과 29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유승우는 드라마 OST를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자작곡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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