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230만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10일 하루동안 전국에서 17만 82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38만 8076명이다.
‘범죄도시’는 ‘남한산성’ ‘킹스맨2’ 등 대작을 제치고 추석 연휴 동안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중국에서 넘어와 조직을 운영하는 장첸(윤계상)과 이를 소탕하기 위한 경찰(마동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범죄도시’는 ‘남한산성’ ‘킹스맨2’ 등 대작을 제치고 추석 연휴 동안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중국에서 넘어와 조직을 운영하는 장첸(윤계상)과 이를 소탕하기 위한 경찰(마동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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