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감독 이두용이 11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BIFF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전야제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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