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웹드라마 ‘악동탐정스(극본, 연출 박선재)’가 누적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하면서 웹드라마의 흥행 신화를 썼다.
‘악동탐정스’의 이런 흥행 조짐은 첫 화 방영부터 시작되었다. 지난달 12일, 1화를 공개 직후 네이버TV 웹드라마 1위, 인기 동영상 1~5위를 석권하며 마지막화 공개까지도 그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와 ‘프로듀스 101시즌 2’ 출신의 안형섭, 유선호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무한경쟁구도의 문제점이나 아이돌 사기계약 등 최근 붉어진 사회적 이슈들을 유쾌하게 담아내 1020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악동탐정스’는 매주 화, 수 목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악동탐정스’의 이런 흥행 조짐은 첫 화 방영부터 시작되었다. 지난달 12일, 1화를 공개 직후 네이버TV 웹드라마 1위, 인기 동영상 1~5위를 석권하며 마지막화 공개까지도 그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와 ‘프로듀스 101시즌 2’ 출신의 안형섭, 유선호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무한경쟁구도의 문제점이나 아이돌 사기계약 등 최근 붉어진 사회적 이슈들을 유쾌하게 담아내 1020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악동탐정스’는 매주 화, 수 목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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