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포맨(김원주, 신용재)이 가수 겸 프로듀서 윤민수가 만든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11일 소속사 메이저9은 “윤민수는 포맨의 정규 6집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윤민수가 만든 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3년 5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는 포맨은 윤민수의 진두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음반을 완성했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민수는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총 5곡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다”고 귀띔했다.
포맨은 1998년 윤민수를 주축으로 데뷔한 보컬그룹이다. 2008년 제작자로 나선 윤민수가 김원주, 신용재를 3기로 내세워 현재까지 출중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는 10월 말께 정규 6집으로 활동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1일 소속사 메이저9은 “윤민수는 포맨의 정규 6집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윤민수가 만든 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3년 5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돌아오는 포맨은 윤민수의 진두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음반을 완성했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민수는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총 5곡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다”고 귀띔했다.
포맨은 1998년 윤민수를 주축으로 데뷔한 보컬그룹이다. 2008년 제작자로 나선 윤민수가 김원주, 신용재를 3기로 내세워 현재까지 출중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는 10월 말께 정규 6집으로 활동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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