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빅톤과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빅톤과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

29일 빅톤의 공식 SNS에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막방이어서 슬픈 빅톤에게 선물과도 같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의 말도 안 되는 만남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당시 촬영한 것이다. 빅톤은 28일 방송을 끝으로 ‘말도 안 돼’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속 두 그룹은 복도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다.

빅톤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프로모션을 열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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