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배우 김재중이 2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먼저 찍을거냐 음반을 먼저 낼거냐 많이 궁금해하신 것 같다”고 운을 뗀 김재중은 “그건 사실 어떤 타이밍에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좋은 곡이 나오거나 좋은 작품이 들어와야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재중은 “하지만 10월 29일 한국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기대하셔도 좋다”면서 “이제 노래 몇 곡 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은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니 많이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팬들이 ‘드레스 코드’에 대해 묻자 “이번 팬미팅 시기가 10월 말이니까 할로윈 콘셉트로 하겠다”며 “제가 직접 사비를 털어서 여러분들이 분장을 하실 수 있도록 팬미팅 장소 앞에 분장차를 부르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배우 김재중이 2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먼저 찍을거냐 음반을 먼저 낼거냐 많이 궁금해하신 것 같다”고 운을 뗀 김재중은 “그건 사실 어떤 타이밍에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좋은 곡이 나오거나 좋은 작품이 들어와야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재중은 “하지만 10월 29일 한국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기대하셔도 좋다”면서 “이제 노래 몇 곡 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은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니 많이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팬들이 ‘드레스 코드’에 대해 묻자 “이번 팬미팅 시기가 10월 말이니까 할로윈 콘셉트로 하겠다”며 “제가 직접 사비를 털어서 여러분들이 분장을 하실 수 있도록 팬미팅 장소 앞에 분장차를 부르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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