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델 장윤주, 정승민 부부가 tvN ‘신혼일기2’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신혼일기2’에서는 결혼 3년차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와 정승민은 제주도 돌담집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냈다. 두 사람은 딸이 혼자 놀고 있는 동안 키스를 나눴다. 이들은 딸과 키스하려다가도 서로 키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 정승민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 지난 1월 첫 딸 리사를 출산했다. 장윤주는 서로를 “우리는 결혼 3년차.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 신혼부부다”라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신혼일기2’에서는 결혼 3년차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와 정승민은 제주도 돌담집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냈다. 두 사람은 딸이 혼자 놀고 있는 동안 키스를 나눴다. 이들은 딸과 키스하려다가도 서로 키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 정승민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 지난 1월 첫 딸 리사를 출산했다. 장윤주는 서로를 “우리는 결혼 3년차.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 신혼부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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