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톤이 데뷔 300일을 맞아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톤은 지난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데뷔 300일을 자축했다.
케이크를 들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빅톤은 “팬 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항상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언어력, 자제력, 집중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으로 빅톤이 300일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코너를 마련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톤은 게임을 하는 동안 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해하기도 했다.
이후 빅톤은 공식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벌써 데뷔 300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며, 팬클럽 앨리스에게는 “300일 동안 같이 달려와 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빅톤은 지난달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로 컴백해 타이틀곡 ‘말도 안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빅톤은 지난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데뷔 300일을 자축했다.
케이크를 들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빅톤은 “팬 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정도로 항상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언어력, 자제력, 집중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으로 빅톤이 300일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코너를 마련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톤은 게임을 하는 동안 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해하기도 했다.
빅톤은 지난달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로 컴백해 타이틀곡 ‘말도 안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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