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감독 뤽 베송, 이하 발레리안)가 지난 30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발레리안’은 28세기 우주를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웅장한 규모, 영상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사 하늘 측은 “입소문을 타고 여러 차례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영화는 IMAX, 4D, 3D, ATMOS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발레리안’의 개봉을 기다린 팬들은 이미 다양한 버전으로 영화를 관람한 뒤 “4D로 한 번 더 봤다.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다” “눈이 행복한 ‘발레리안'” 등 좋은 평가를 내놨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발레리안’은 28세기 우주를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웅장한 규모, 영상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사 하늘 측은 “입소문을 타고 여러 차례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영화는 IMAX, 4D, 3D, ATMOS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발레리안’의 개봉을 기다린 팬들은 이미 다양한 버전으로 영화를 관람한 뒤 “4D로 한 번 더 봤다.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다” “눈이 행복한 ‘발레리안'” 등 좋은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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