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산만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이 영어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현민은 영어공부에 앞서 책상 정리를 하고, 영어이름을 적는 등 본격적인 공부 전부터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명사, 형용사 등을 보고 “무슨 뜻이지”라며 지루한 모습을 보였고 책 3권을 단숨에 바꿔 봤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명사를 보는 순간 끝이다. 의미가 없다. 명사하다가 끝나니까 바로 회화를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이 영어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현민은 영어공부에 앞서 책상 정리를 하고, 영어이름을 적는 등 본격적인 공부 전부터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명사, 형용사 등을 보고 “무슨 뜻이지”라며 지루한 모습을 보였고 책 3권을 단숨에 바꿔 봤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명사를 보는 순간 끝이다. 의미가 없다. 명사하다가 끝나니까 바로 회화를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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