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내일(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을 떠난다.

MBC ‘무한도전’ 측은 20일 텐아시에아 “내일(21일)부터 2박 3일 촬영이 진행되고, 촬영 아이템을 밝히기는 이르다”라며 “배정남이 이번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무한도전-미래예능연구소’특집과 ‘무한도전-이효리 특집’에 특별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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