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투표를 독려했다.
9일 김원효는 SNS를 통해 아내 심진화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투표소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김원효는 “여러분 조금 있으면 밝은 미래가 다가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안하면 안돼~’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는 투표’ 등 센스 넘치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9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9일 김원효는 SNS를 통해 아내 심진화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투표소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김원효는 “여러분 조금 있으면 밝은 미래가 다가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안하면 안돼~’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는 투표’ 등 센스 넘치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9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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