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의 여왕’ 신현빈이 권상우를 협박했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9회에서는 정지원(신현빈)과 하완승(권상우)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하완승은 장도장(양익준)에 대해 진술하기로 약속한 유설옥(최강희)를 기다렸다. 그런 그에게 정지원이 전화해 “유설옥 진술 막아라”라고 말했다.
하완승은 무시하며 전화를 끊었지만 정지원은 하완승과 유설옥이 함께 배를 타고 있는 사진을 보내며 협박했다.
하완승은 “아줌마는 끌어들이지 마라”라고 말했지만 정지원은 “오빠가 선택해라. 상황을 알려주는 거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9회에서는 정지원(신현빈)과 하완승(권상우)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하완승은 장도장(양익준)에 대해 진술하기로 약속한 유설옥(최강희)를 기다렸다. 그런 그에게 정지원이 전화해 “유설옥 진술 막아라”라고 말했다.
하완승은 무시하며 전화를 끊었지만 정지원은 하완승과 유설옥이 함께 배를 타고 있는 사진을 보내며 협박했다.
하완승은 “아줌마는 끌어들이지 마라”라고 말했지만 정지원은 “오빠가 선택해라. 상황을 알려주는 거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