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하숙집 딸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하숙집 딸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다해가 영어 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실제 하숙집을 방문한 이수근·이미숙·박시연·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실제 하숙집을 방문해 20대 청춘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숙집에는 캐나다 유학생도 살고 있었다. 이다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빛을 발했다.

캐나다 유학생에게 거침없이 영어로 질문해 이수근, 박나래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