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017년 블록버스터의 세대 교체를 예고하는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 신드롬을 예고한다.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하 파워레인져스)’이 지난 20일 미국에서 US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이후 해외 유수 언론은 물론 원작을 기다린 전세계 팬들의 호평 세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북미 유력 매체들은 ‘파워레인져스’가 인기 원작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슈퍼 히어로 장르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부분에 주목하며 총 7편으로 기획된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레인져스’는 오는 4월 20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하 파워레인져스)’이 지난 20일 미국에서 US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이후 해외 유수 언론은 물론 원작을 기다린 전세계 팬들의 호평 세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북미 유력 매체들은 ‘파워레인져스’가 인기 원작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슈퍼 히어로 장르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부분에 주목하며 총 7편으로 기획된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레인져스’는 오는 4월 20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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