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이콘이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텐아시아에 “아이콘이 오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 시기·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작곡인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앞서 지난 14일 그룹 위너가 4월 초 컴백을 예정한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관계자는 “아이콘이 위너의 다음 주자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구체적인 시기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오늘 모해(#WYD)’ 이후 1년여 만에 신곡으로 대중을 만나게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텐아시아에 “아이콘이 오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 시기·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작곡인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앞서 지난 14일 그룹 위너가 4월 초 컴백을 예정한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관계자는 “아이콘이 위너의 다음 주자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구체적인 시기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오늘 모해(#WYD)’ 이후 1년여 만에 신곡으로 대중을 만나게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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