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문희경이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이 전설로 등장했다.
이날 MC들은 문희경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문희경은 쑥쓰러워하며 “30년 전 얘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희경은 “예전에 앨범까지 냈었는데 시중에 나오지 못 하게 됐고, 가수의 꿈을 포기했었다.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이 전설로 등장했다.
이날 MC들은 문희경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문희경은 쑥쓰러워하며 “30년 전 얘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희경은 “예전에 앨범까지 냈었는데 시중에 나오지 못 하게 됐고, 가수의 꿈을 포기했었다.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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