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구구단 하나가 쇼케이스 무대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구구단 ‘나 같은 애’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하나가 오랜만의 무대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나는 “저희가 ‘원더랜드’ 이후에 오랜만에 컴백 쇼케이스를 하는 거다”며 “많이 기다려주신 단짝 (팬덤명)분들 생각하면서 준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오랜만에 무대해서 너무 떨렸다. 긴장되지만 열심히 한 만큼 단짝 분들께서 환호도 많이 해주시고 즐겨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구구단 ‘나 같은 애’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하나가 오랜만의 무대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나는 “저희가 ‘원더랜드’ 이후에 오랜만에 컴백 쇼케이스를 하는 거다”며 “많이 기다려주신 단짝 (팬덤명)분들 생각하면서 준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오랜만에 무대해서 너무 떨렸다. 긴장되지만 열심히 한 만큼 단짝 분들께서 환호도 많이 해주시고 즐겨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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