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업텐션 우신 / 사진=V앱 ‘업텐션 리얼리티 Ep.6 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 캡처
업텐션 우신 / 사진=V앱 ‘업텐션 리얼리티 Ep.6 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 캡처
업텐션 멤버들이 우신에게 아부했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업텐션 리얼리티 Ep.6 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에서는 우신이 멤버들에게 미션을 내렸다.

우신은 “최종 우승 팀에게는 상으로 족발을 줄 것”이라고 밝히며, “가장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사진 심사는 제가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신은 시범을 보이기 위해 트램펄린 위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멤버들은 “괜찮아”, “못 해도 돼”라고 말했고, 우신은 “업텐션 데뷔 이래 제일 사랑받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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