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업텐션 쿤이 각오를 밝혔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업텐션 리얼리티 Ep.6 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에서는 멤버들이 게임에 앞서 팀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막내 팀은 규진, 환희, 샤오로 이뤄졌고, 형 팀은 진후, 쿤, 고결이 나머지 웨이, 비토, 선율은 나머지 팀이 됐다.
형 팀의 대표 쿤은 “댄디하게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우리는) 늙은이들이다. 힘을 쓴다기보다는 노련하게 진행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쿤은 “내가 뭐든지 뚝딱해버리지 않냐. 미끄럼틀 뚝딱 타고 썰매 뚝딱 타고, 뚝딱해버리겠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업텐션 리얼리티 Ep.6 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에서는 멤버들이 게임에 앞서 팀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막내 팀은 규진, 환희, 샤오로 이뤄졌고, 형 팀은 진후, 쿤, 고결이 나머지 웨이, 비토, 선율은 나머지 팀이 됐다.
형 팀의 대표 쿤은 “댄디하게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우리는) 늙은이들이다. 힘을 쓴다기보다는 노련하게 진행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쿤은 “내가 뭐든지 뚝딱해버리지 않냐. 미끄럼틀 뚝딱 타고 썰매 뚝딱 타고, 뚝딱해버리겠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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