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1987’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5일 텐아시아에 “유해진이 영화 ‘1987’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앞서 캐스팅된 김윤석·하정우·강동원·김태리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1987’은 1987년 한국을 배경으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공안 당국과 사실을 밝혀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5일 텐아시아에 “유해진이 영화 ‘1987’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 앞서 캐스팅된 김윤석·하정우·강동원·김태리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1987’은 1987년 한국을 배경으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공안 당국과 사실을 밝혀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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