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데이식스 성진이 학창시절을 추억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DAY6 X 같이먹어요’에서는 성진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팬으로부터 “아침밥을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말을 보며, 성진은 “우유 마시면 배 아픈 사람이 있지 않냐. 제가 그렇다”고 고백했다.
성진은 “키 큰다는 이야기 있어서 아침마다 우유를 비웠다. 그런데 장이 너무 힘든 거다”며 “학교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DAY6 X 같이먹어요’에서는 성진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팬으로부터 “아침밥을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말을 보며, 성진은 “우유 마시면 배 아픈 사람이 있지 않냐. 제가 그렇다”고 고백했다.
성진은 “키 큰다는 이야기 있어서 아침마다 우유를 비웠다. 그런데 장이 너무 힘든 거다”며 “학교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