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블락비 재효가 각오를 전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재효 월간낚시 Behind’에서는 방어 낚시 전 각오를 다지는 재효의 모습이 공개됐다.
재효는 “방어 낚시하기 위해 제주도에 와있다”며 “제가 오늘 프로 분들에게 잘 배워서 방어를 낚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문가는 “제주도 서남단의 마라도 곳이다”며 “동풍이 불고 있다. 썩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꼭 방어를 낚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효는 “파이팅 하자. 열심히 해 보자”며 힘을 북돋웠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재효 월간낚시 Behind’에서는 방어 낚시 전 각오를 다지는 재효의 모습이 공개됐다.
재효는 “방어 낚시하기 위해 제주도에 와있다”며 “제가 오늘 프로 분들에게 잘 배워서 방어를 낚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문가는 “제주도 서남단의 마라도 곳이다”며 “동풍이 불고 있다. 썩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꼭 방어를 낚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효는 “파이팅 하자. 열심히 해 보자”며 힘을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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