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농구 리얼리티 ‘버저비터’에 옥탑방 작업실 기동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펀팩토리7은 26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에 옥탑방 작업실의 멤버 기동이 출연한다”며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스타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기동은 정진운, 서지석, 박재범, 이상윤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나란히 어깨를 같이한다.
‘버저비터’는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 스타들이 펼치는 휴먼 스토리 속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배출하며 리얼한 농구 대결을 선보일 예정.
옥탑방 작업실의 기동은 지난 tvN ‘예능인력소’ 출연 당시 수많은 개인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새롭게 런칭되는 ‘버저비터’에서 그가 보여줄 예능감 또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 ‘버저비터’는 오는 2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펀팩토리7은 26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에 옥탑방 작업실의 멤버 기동이 출연한다”며 “맹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스타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기동은 정진운, 서지석, 박재범, 이상윤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나란히 어깨를 같이한다.
‘버저비터’는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이다. 코트 위 스타들이 펼치는 휴먼 스토리 속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배출하며 리얼한 농구 대결을 선보일 예정.
옥탑방 작업실의 기동은 지난 tvN ‘예능인력소’ 출연 당시 수많은 개인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새롭게 런칭되는 ‘버저비터’에서 그가 보여줄 예능감 또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 ‘버저비터’는 오는 2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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