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불야성’이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로 종영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은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4.1%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월화극 꼴찌를 피하지 못했다.
‘불야성’은 모든 갈등을 푼 주인공들이 각자의 삶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SBS ‘피고인’과 KBS2 ‘화랑’은 각각 14.9%와 10.5%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은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4.1%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월화극 꼴찌를 피하지 못했다.
‘불야성’은 모든 갈등을 푼 주인공들이 각자의 삶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SBS ‘피고인’과 KBS2 ‘화랑’은 각각 14.9%와 1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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