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키썸이 자신의 신년 계획으로 신곡 10곡을 내겠다고 밝혔다.
키썸은 12일 네이버 V앱 ‘키썸의 썸데이’에서 2017년 신년 계획을 전했다.
자신에게 의미있는 장소로 한강을 꼽은 키썸은 한강 공원을 찾아 눈썰매를 즐기며 신나는 오후를 보냈다.
키썸은 “신년 계획을 밝히러 이곳에 왔는데 목적을 까먹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사실 매해 신곡을 10곡씩 내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8곡을 냈더라. 올해에는 꼭 10곡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키썸은 “키썸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가족, 친구, 동료, 회사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2017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키썸은 12일 네이버 V앱 ‘키썸의 썸데이’에서 2017년 신년 계획을 전했다.
자신에게 의미있는 장소로 한강을 꼽은 키썸은 한강 공원을 찾아 눈썰매를 즐기며 신나는 오후를 보냈다.
키썸은 “신년 계획을 밝히러 이곳에 왔는데 목적을 까먹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떤 뒤 “사실 매해 신곡을 10곡씩 내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8곡을 냈더라. 올해에는 꼭 10곡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키썸은 “키썸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가족, 친구, 동료, 회사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2017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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