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에서 레전드급 무대를 꾸민다.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 별★들의 전쟁’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16년 ‘불후의 명곡’을 빛낸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역대급 라인업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태우는 이번주 방송되는 2부에서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로 송창식의 ‘우리는’ 노래를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선보일 예정. 가스펠적인 신성함까지 엿보이는 웅장한 무대로 만들며 연말임에도 흥겨움이 사라진 채 가라앉은 분위기의 대한민국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불후의 명곡’은 31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 별★들의 전쟁’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016년 ‘불후의 명곡’을 빛낸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역대급 라인업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태우는 이번주 방송되는 2부에서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로 송창식의 ‘우리는’ 노래를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선보일 예정. 가스펠적인 신성함까지 엿보이는 웅장한 무대로 만들며 연말임에도 흥겨움이 사라진 채 가라앉은 분위기의 대한민국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불후의 명곡’은 31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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